제2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 당뇨, 류마티즘, 소화기 감염과 암발생. 다학제적 대장암 치료. 일시-2009년 5월 7일(목) 08:00~17:30. 장소-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인사말

한림대학교의료원장 사진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스웨덴의 명문 웁살라대학과 제2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한림대학교의료원은 2002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이래 컬럼비아와 코넬대학의 모체병원인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NYPH)을 비롯해 일본, 핀란드 등 해외 유수 대학 및 의료기관과 상호협력을 통해 의학분야에서 수월성과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해왔습니다. 특히 유럽 기초의학의 선두주자인 스웨덴 웁살라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오백 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럽의 명문 웁살라대학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연구실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기초와 임상의학연구를 연계하는 중개의학연구(Translational Research) 분야에서는 단연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의학의 최근 주요이슈: 기초에서 임상까지II” 입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심포지엄에서도 동일한 주제로 기초와 임상의학에 폭넓게 접근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토론을 이끌어 내면서 양국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특히, 세계 중개의학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웁살라대학에서 개최될 이번 회의에서는 당뇨병, 대장암, 관절염 및 류마티즘, 위장관 및 간질환, 그리고 심혈관계의 최신 영상기술 등을 아우르는 발표와 활발한 토론을 통해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최신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 기초의학연구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장 이 혜 란